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 전면 중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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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강한 바람이 불어 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에서 출발하는 백령도, 덕적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터미널 관계자는 “지난 20일 오후 2시께부터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며 “기상 상태가 점차 나아지고 있어 이날 오후께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용객들은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터미널에 나오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제 여객터미널과 인천공항은 정상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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