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소년 교류사업 중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9:0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최근 일본 문부성이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영유권을 명기하기로 결정하는 등 일본의 독도 도발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한일 청소년 교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도쿄도 스기나미구와 매년 지속적으로 열어 왔던 ‘한일 청소년 교류캠프’ 계획을 중단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인 이 행사의 올해 계획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양국 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