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前장관 구속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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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체서 수천만원 챙겨 해양수산부 고위 공무원의 수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20일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강 전 장관은 해운업체 D사 등 6∼7개의 해운업체로부터 7000만∼9000만원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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