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인권침해에 대해 유엔인권이사회가 마련하고 있는 특별절차를 통해 국제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촉구할 것”이라 말했다.
이들은 “전세계 평화와 인권, 발전을 책임지는 유엔의 수장인 사무총장과 유엔의 인권전담 기구인 인권고등판무관실의 최고책임자가 한국인인 상황에서 현재 한국의 인권 현실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안정국을 조성해 국민에 대한 폭력적인 탄압을 자행하려는 정부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유엔인권기구 및 국제사회에 대한 진정, 정보제공 및 연대의 모색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들은 집회 당시 경찰의 과잉진압 증명 영상, 피해자 진정서 등을 토대로 한 자료를 이날 중 유엔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국대 법학과 조시현 교수는 “특히 정부는 공안탄압뿐만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여성, 기자, 변호사 등에게도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며 심각하게 인권을 침해했다”며 “이는 최소한의 인도주의적 원칙마저도 무시한 행위”라 비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