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더위 속 오늘 장맛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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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이 30도 넘어… 경북 내륙엔 열대야 현상 10일 전국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경남 내륙지방에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륙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오전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경북 내륙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경남 내륙 지역에서 5㎜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또 남부 지역 일부 도시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며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2도, 청주 34도, 대전 32도, 춘천 33도, 강릉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28도, 울산 32도, 제주 29도 등 28도에서 35도로 전날 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 것으로 보인다.

11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고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오전 한때, 경기 서해안에는 밤 한 때가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자정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에서 5㎜ 미만, 서해5도와 북한에서 5~3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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