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전면재협상 결의안’강북구의회 또 부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9: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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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가 1일 제124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결의안’을 총 14표 중 찬성 7, 반대 7로 부결시켜 또 한차례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상정된 이 결의안은 이영심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것으로 지난달 16일 진보신당 소속 최선 의원이 발의한 ‘공공급식에 미국산 쇠고기 사용금지 결의안’에 이은 같은 사안으로 지난 결의안을 부결시킨데 이어 두 번째다.

투표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시 게재 이후 광우병에 대한 전국민적 불안감이 더욱 커진 가운데 일어난 일이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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