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부풀려 지원금타낸 민간단체대표 불구속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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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회원수를 부풀려 국가보조금을 타낸 민간단체 대표 A(60)씨를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3월께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에 모 민간협회를 차려놓고 시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금을 받기 위해 실제 회원수(80명)를 124명으로 부불려 신고, 130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등 지난 4월께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9534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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