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가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안 지켜질 뿐만 아니라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도 없다”며 “유가급등에 따른 운반비와 유지비도 인상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건설기계노조 오희태 교육선전실장은 “앞으로 전체조합원 1만8000명과 비조합원 3만명이 파업에 동참하면 판교신도시, 인천대교 등 전국 건설현장 공사의 90%이상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실장은 또 “화물연대에서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없었지만 파업에 따른 영향이나 파급력은 클 것”이라며 “파업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1만7000명과 비조합원 8000명이 참석했으며 ‘미친소 수입반대와 고유가 해결을 하지 못하면 차라리 죽여라’등의 피켓과 구호를 외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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