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1일 등교하는 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 모(16)군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모(16)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노상에서 정 모(18)군을 위협해 현금과 휴대폰을 뺏는 등 이날 오전 모두 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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