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래시장 상인 급전 대출등도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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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에 의해 기소된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 등 8명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 심리로 열린다.

이 회장 등 8명은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공모, 양도소득세 포탈 등 3가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증거조사범위가 작은 양도소득세 포탈과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부터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의 순으로 공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쟁점은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와 이 회장 및 구조조정 본부의 개입여부, CB 발행의 제3자 배정 여부, CB발행 적정가격 등이다. 또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저가발행 사안은 이 전 회장의 공모여부와 BW 발행의 적정가격 ▲양도소득세 포탈과 편법증여 의혹 사안은 차명계좌 보유 경위와 자금 출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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