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자정부 구축 시스템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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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통령당선인 오늘 방문 최근 ‘2008 ICF 세계 최고 정보화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강남구의 전자정부 구축 시스템이 해외에서도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훼르난도 아르민도 루고 멘데스(Fernando Armindo Lugo Mendez) 파라과이 대통령당선인 일행이 강남구 전자정부 시찰을 위해 5일 구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단은 훼르난도 루고 대통령당선인을 비롯해 마르틴 헤이세케 리아볼라(Martin heisecke Riavola) 통상·산업부장관 내정자, 후스또 라울 멘사(Justo Raul Meza) 변화를 위한 애국연합(APC)재정위원장, 발데스(Valdez) 주한파라과이대사, 디아스(Diaz) 주한파라과이 2등서기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 일행은 맹정주 구청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구의 홍보영상물 및 전자정부 소개영상물을 관람하며 정보화 간담회를 갖는다.

아울러 TV전자정부, 무인민원발급기 시연을 위해 1층 민원실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훼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당선인은 지난 4월20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당인 콜로라도당을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1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및 사회발전 사례조사를 위해 방한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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