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무허가 음식점 불법도축 하천에 폐수 방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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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영업 강행… 단속 요구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240번지 소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닭이나 오리, 개 등이 불법 도축과 더불어 무허가 조리·판매로 나타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토지소유자 이 모씨는 10여년 전부터 개발제한구역내 약 700㎡ 부지에 불법건축물을 축조한 후 무허가 도축 및 판매행위를 해왔다는 것.

그러나 도축과 관련한 정화시설이나 허가가 전무한 채로 배짱 영업을 강행, 인근 하천에는 폐수가 방류되고 있었으며 상당량의 주변토양은 오염되고 있었다.

인근 주민들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3개동의 건축물이 축조되었으며 이곳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고 있다”며 “고발한지도 무척 오래됐으나 단속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불법사항을 파악하지 못했으나 지난 3일 주민들로부터 불법사항을 들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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