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4호선 길음역에 근무하는 채윤영씨와 노홍신씨가 성추행 피의자 A(30)씨를 검거한 것은 이날 오전 7시18분께.
채씨 등은 ‘성추행범을 잡아달라’는 B(29·여)씨의 전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 달아나려던 A씨를 길음역 공영주차장에서 붙잡아 성북경찰서에 인계했다.
피의자 A씨는 수차례 B씨 만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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