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흡연 ‘아이’‘돌연사’ 위험 높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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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흡연이 아이들이 태어난 후 돌연사 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도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미호흡기중환자관리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임신 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많은 연구결과 임신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둘 간 인과관계는 분명치 않았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태아기 담배 연기 노출이 신생아 호흡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출생전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이 신생아들이 헉헉대는 호흡을 하게 하고 저산소증 후 정상 호흡으로 돌아오게 하는 시간이 길게 만들어 돌연사 할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구팀은 산모들이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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