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2005년 8월 퇴사한 뒤 컨설팅 업체를 차려놓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설계도면 등 기술상 영업비밀 파일 14개 등 기술정보를 빼내 경쟁업체인 넥센타이어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또 넥센타이어와 중국 공장 건설과 관련, 6억원 상당의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타이어에서 빼낸 도면 등을 기초로 보고서를 만들어주고 17억6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넥센타이어 측이 조씨가 기밀자료를 빼낸 사실을 알고도 계약을 체결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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