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행 여객기서 日여성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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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20분께 호놀룰루발 인천행 대한항공 KE052편 기내 화장실에서 옷걸이에 스카프로 목을 맨 일본인 승객 A(29·여)씨를 승무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공항 착륙 직전 승무원이 승객을 점검하다 좌석이 비어 있어 화장실에 가보니 A씨가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A씨는 비행기 착륙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후 다른 비행기 편으로 일본 후쿠오카로 갈 예정이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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