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찰서는 21일 교회와 주택, 공장 등지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 모(30)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58)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005년 5월께 포천시 A교회에 침입해 전자키보드 2개를 훔치는 등 올해 5월3일까지 19차례에 걸쳐 빈 집과 공장 등지에서 1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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