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로환경개선추진단 방태원 단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방 단장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불미스러운 사고를 내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해자에 대해 서울시는 진행 중인 경찰조사와는 별개로 즉각 고발조치했으며 진상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말했다.
방 단장은 이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할머니에 대해 1차적인 책임은 용역회사가 지게 될 것이며 용역회사를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서울시도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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