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당나귀봉사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2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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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단체 160여명 주축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지역내 거주외국인 등 소외계층 5개 단체 160여명이 주축이 되는 ‘당나귀봉사단’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당나귀는 ‘당신도 나처럼 귀한 사람입니다’의 약칭으로, 봉사자는 거주외국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시설생활인 등으로 이뤄진다.

현재 거주외국인들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를 보완 확대하고자 거주외국인및 기초 수급자와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등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봉사활동과 거동불편 환자 차량 이송, 시설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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