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에 긴급 구호물품 보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7:57: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의료진 파견도 추진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올림픽을 앞두고 대지진이 난 중국 쓰촨성에 긴급 구호물품을 보낸다.

18일 구에 따르면 특히 이번 결정은 88 올림픽과 함께 태어난 도시, 송파구 탄생 20돌 행사를 통해 전격 이뤄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지역내 체육회 및 상공회 등 관련 인사들이 올림픽 자매도시로 쓰촨성 구호에 참여할 뜻을 밝혔기 때문.

이에 따라 구는 우선 담요 1000장, 라면 500상자, 생수 1만8000병 등 긴급 구호물품을 쓰촨성 현지에 보내기로 했다. 또한 향후 추가 긴급물품 지원은 물론 구호대 및 의료진 파견 등 계속적인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올림픽구 송파가 당연히 나서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