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임씨는 전국 성인 PC방 200여곳을 가맹점으로 모집, 손님들에게 ‘바둑이’와 ‘포커’ 등 도박 게임을 하게 한 뒤 360억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해주고 4억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다.
임씨는 중국 청도시 소재에 사무실을 차리고 중국인 명의의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운영,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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