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2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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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오는 23일까지 지역내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들을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는 기술집약적인 유망 벤처기업 유치 및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 개원했으며 현재 정보통신, 전자 등과 관련된 20여 유망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자격 요건은 정보통신, 애니메이션, 산업디자인, 의류패션 등을 아이템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년 미만 업체다. 단 제조 및 실험 등의 시설을 필요로 하거나 소음, 악취, 진동 등의 공해를 발생시키는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입주 가능한 사무실은 일곱 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최소 20.0㎡에서 최대 91.1㎡까지다. ㎡당 보증금은 6만560원, 월 관리비는 2120원이다. 월 임대료는 층에 따라 ㎡당 1820∼2430원이며 1년분을 선납하게 된다.

입주기간은 우선 1년이며 만료 후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업체로 선정되면 장소에 따라 올해 7∼11월 중 입주할 수 있다.

희망 업체는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b.go.kr) ‘모집/공고란’에서 입주승인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우편을 이용하거나 구청 경제환경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문의 (02-920-3366)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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