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성 경쟁력 본부장은 지난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진구청 자연학습장에서 사육하던 꿩 2마리와 닭 등 가금류 AI 발생 원인은 지난달 14일과 19일 안성 D농장에서 병아리 200마리와 오리 60마리를 각각 성남 모란시장에서 반입된 뒤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성시는 지난 4월 15일 안성 공도 D농자에 대해 인후두 40수, 분변 40수, 채혈 40수를 채취해 축산위생연구소에서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곧바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지난 5월1일 항원, 항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음성판정 이후에도 일일예찰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강조했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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