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최 모(33)씨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다.
사고 당시 금정호와 코리아패밀리 5호에는 각각 12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해경은 “금정호가 멈춰있는 상태에서 코리아패밀리 5호가 금정호의 좌측 조타실쪽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코리아패밀리 5호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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