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시민단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광우병 위험에 대한 각종 의혹과 소문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중고등학생들까지 가세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릴 만큼 국민적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는 “정부차원의 입장표명과 그에 따른 대책이 미비한 것은 협상 주체였던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사회적 혼란을 수수방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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