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1994년 4월 초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버지(당시 64)와 가정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인근 공사장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가족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에 반감을 가져왔으며, 1990년대 초반 아버지가 내연녀에게 건물을 사준 것을 알게 된 후부터는 아버지를 수시로 폭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악경찰서는 살인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김씨를 검거했으나 김씨가 아버지 시신을 유기했다는 장소에 아파트가 들어서 시신을 찾지 못했으며, 검찰 역시 끝내 시신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