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여성 상습 성폭행 40대 택시기사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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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성 승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6일 유 모(40)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달 5일 새벽 1시께 서울 종로구 행촌동 독립문사거리 길가에서 만취상태의 A(20·여)씨를 자신의 영업용 택시에 태워 성북구 석관동의 한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2006년부터 최근까지 9차례의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택시기사인 유씨는 주로 심야시간대를 이용, 술에 취한 2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개그맨 음주차량 고의로 들이받고 돈뜯어
30대 남자 구속 기소30대 남자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조희진)는 6일 음주 운전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협박해 수백만 원을 가로챈 이모(37)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3월3일 강남구 청담동 A호텔 인근에서 대기하다가 호텔 내 클럽에서 나온 개그맨 추 모(29)씨의 차량을 역삼동까지 뒤따라가 고의로 들이받은 후 돈을 뜯어낸 혐의다.

이씨는 추씨에게 “연예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 같은데 기자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210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최근까지 신모씨 등 일반인 음주운전자 2명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모두 310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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