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박물관 ‘자유이용권’ 생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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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성인 1만원이면 5곳 방문 가능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북촌 박물관 자유이용권 제도’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북촌 박물관 자유이용권 제도’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표 한 장으로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대표 박물관 5곳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 자유이용권은 성인용과 어린이용, 각각 1만원과 5000원이며, 이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박물관은 ▲민속자료와 갖가지 유물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박물관 ▲자수장 기능보유자 한상수 씨가 운영하는 한상수자수박물관 ▲각종 장식용 매듭을 전시하는 동림매듭박물관 ▲한국의 불상, 불화 등 6000여점의 유물이 소장된 한국불교미술박물관 ▲한국전통문화유산의 일부인 닭 모양의 목조각과 민화를 보존하기 위해 개관한 서울닭문화관이다.

박물관 휴관일에 따라 모든 곳을 관람할 수 있는 날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5곳을 다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로 해설을 들을 수도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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