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 오늘부터 부분 교통통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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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 사거리등 내달 교통체계 변경… 서울 광화문광장 조성공사 빨라질 듯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로 인해 2일부터 세종로 일대에서의 차량운행을 부분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2∼31일 세종로 사거리 부근과 이순신장군 동상 뒷면 중앙녹지대 부근 상·하행선 1∼2개 차로에서의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세종문화회관 지하차도 진출입구(현대해상 앞·KT빌딩 앞)는 4일 폐쇄된다.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을 이용한 후에는 미대사관 앞으로 나가야 한다.

내달 1일부터는 세종로 사거리, 새문안길 구세군교회 앞, 동십자각 교차로의 교통체계가 변경되고 통제구간이 늘어난다.

세종로사거리에서 덕수궁 방면 유턴과 서대문 방면 좌회전이 신설되고, 이순신장군 동상 앞의 유턴(세종문화회관→미대사관)이 폐지된다.

새문안길 구세군교회 앞 주시경길에서 세종로 방향 좌회전, 동십자각 교차로 삼청동길과 중학천길 직진이 각각 신설된다.

삼청동길에서 창덕궁 방향으로의 좌회전, 동아일보 앞 교차로 청계천길에서 시청 앞으로의 좌회전은 각각 폐지된다.

이와 함께 광화문∼청계천 앞 세종로와 태평로 구간, 광화문 교차로 주변 사직로 일부구간의 1∼3개 차로가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착공 이후 며칠간은 차량통제가 필요없는 공사만 해 왔으나 2일부터는 통제가 시작된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광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임을 감안,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을 널리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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