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한 공중선 정비해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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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한전·하나로등 관계기관에 건의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가 지난 122회 임시회에서 ‘무질서한 공중선 정비 건의안’을 채택하고 한전과 하나로, KT, 큐릭스,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에 건의안을 제출했다.

3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전선 등 무질서한 공중선이 난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며, 고압 전류에 감전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불량 공중선을 정비하기 위해서다.

건설위원회 소속 백중원 의원은 지난 4월말 임시회 회기 중 한국전력공사 및 KDN 관계자와 함께 수유2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정문 부근과 수유3동 영광침례교회 부근 주택가, 강북시장 옥상, 강북구청 뒤 주택가 부근 등을 방문해 불용선이 된 불량 전선 덩어리를 확인하며 정비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한전은 전신주를 관리하고 있는 만큼 전신주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통신업체들의 무질서한 전선을 정비해 줄 것을 촉구했으며, 구 관계자에게도 불필요하고 무질서한 불량 공중선 정비에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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