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체육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8시46분경 실내체육관 물탱크 센서가 갑자기 작동이 안돼 물이 넘치면서 지하에 무릎까지 순간적으로 물이 찼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운동을 하던 회원들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헬스, 탁구 등의 연습장에 순간적으로 물이 무릎까지 들어와 운동을 하지 못한 채 모두 대피했다.
이로 인해 광명소방서 차량이 긴급 출동해 수중모터 4대와 양수기 2대 등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통해 23일 현재 각종 운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 물탱크의 새로운 센서를 교체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뒤따라 파행적으로 운영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전기 등을 인공암벽장에서 연결해 긴급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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