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찰서는 22일 저녁 시내의 한 슈퍼마켓에서 1만원권, 의정부역 매표소에서는 5000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두 지폐 모두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복사됐다”며 “빛에 비춰봤을 때 나타나는 그림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과학수사센터에 지문감식을 의뢰하는 등 사용자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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