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정씨는 지난 2004년 초부터 서울 성남시 모란시장 등지에서 매입한 중국산, 베트남산 고추로 자신이 운영하는 00식품내에서 고춧가루를 제조, 원산지 표시없이 파주시 교하읍 소재 00 김치공장에 20KG당 138,000원에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서울 일대 일반음식점과 반찬가게 등에 모두 4,800KG을 판매, 33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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