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위증등 문서위조해 1억 챙긴 3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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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1일 인터넷에 수십개의 문서위조 사이트를 만들어 대학학위증, 어학검증서류 등 각종 문서를 위조해 팔아온 B(37)씨에 대해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신의 집에서 국내 국립대학교 성적증명서를 위조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약 9개월 동안 280여명에게 각종 문서를 위조해 준 혐의다.

B씨는 종이로 된 각종 문서를 위조해주면서 1인당 40만~100만원씩 1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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