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중 의경 3명 폭행 민주노총 노조원 5명 붙잡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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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집회 중 의경을 폭행한 민주노총 노조원 강 모(59)씨 등 5명을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강씨 등 5명은 지난 19일 오후 4시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홈에버 앞에서 ‘이랜드 투쟁 300일 결의대회’ 집회를 하다 매장 내부로 진입하려는 이들을 저지하는 의경 3명을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현장에 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폭행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집회 당시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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