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AI 살처분작업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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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개시된 AI 추가 확산방지 예방책(500m~3km)으로 산란계 10만8500마리, 육계 10만6000마리, 종계 4만8000마리 등 총 26만2520마리 살처분 매립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AI감염 의심이 첫 신고된 포승읍 석정리 김 모(66)씨 농장을 비롯 인근 임 모씨 농장의 가금류를 1차 설처분했다.

이어 16일 오전 2차로 반경 3㎞ 이내 7농가의 예방 목적 살처분 작업에 착수해 포크레인 11대, 덤프 등 차량 1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경찰, 군인 등 총 613명을 동원한 끝에 17일 오전 1시30분 모두 완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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