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프리마호텔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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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210명 대피소동 16일 오후 9시41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불이나 환풍기를 통해 유입된 연기를 마신 투숙객 등 손님 2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은 호텔 외벽 10㎡를 태워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여분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세탁에 사용되는 드라이피트 기기에서 나온 먼지에 정전기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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