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탄 버스끼리 추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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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터널서 10여명 부상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에서 초등학생을 태운 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초등학생 10여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11시1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에서 강릉방향 양지터널 안에서 수학여행을 온 경남 진주시 C초등학생을 태운 버스끼리 추돌 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K(12)군 등 10여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사고버스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벨트 등 안전운전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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