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30대 여인 한강에 투신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9:1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 새벽 1시30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영동대교 남단에서 주 모(33·여)씨가 한강으로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사고 직전 남자친구에게 “영동대교에서 뛰어내리겠다. 내 가방을 챙겨달라”고 전화를 건 뒤 강물에 몸을 던졌다.

경찰은 주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