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간 지난 식자재 보관 의왕시중앙도서관 식당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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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등 위생상태가 불결하다며 많은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본보 4월15일 18면 보도) 의왕시 구내식당이 최근 관계기관의 점검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위탁업체는 일부 시설물에서도 위생상태가 불결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에서 시정 초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 도서관 구내 식당에 대해 위생상태가 불결하다는 많은 민원이 발생해 현장에 대한 위생 상태 등 전부분을 점검했다는 것.

시는 또 점검을 통해 유통기간이 3일이나 지난 어묵 식자재를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환풍기 청결상태 등 일부 시설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초치를 취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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