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최대 조폭 61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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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재건축 이권개입 폭력 휘둘러 주식회사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대표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철거용역을 방해하는 등 각종 이권에 개입해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성남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신종합시장파 조직원 61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행동대장 윤 모(37)씨 등 24명을 구속하고 행동대원 박 모(33)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지난 2006년 12월28일 대표이사 교체 등 안건을 놓고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용인시 A전자회사 주주총회장 출입구를 막고 소액주주 50여명의 입장을 강제로 저지해 회사측으로부터 280만원을 챙긴 혐의다.

또 지난 2006년 3월 초 수원시 매탄동 재건축아파트 현장에서 조합측으로부터 250만원을 받고 철거용역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이권에 개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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