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新산업에 강력 드라이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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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 IT 7대전략·3대 IT민생프로젝트등 제시 이명박 제 17대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2월 신정부 출범과 함께 IT융합기술을 일류국가 도약의 핵심엔진으로 활용하기 위해 NTㆍBTㆍ로봇 등 IT 융합 신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IT융합 신산업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통해 경제살리기를 위한 훈풍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이 당선자는 대선운동 기간동안 IT정책방향으로 IPTV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통신비 인하, IT 융합기술 강화,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등을 담은 ‘디지털 최강국 코리아를 위한 IT 7대 전략, 국민고충 덜어드리는 3대 IT 민생 프로젝트’를 제시, 강력한 IT산업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 당선자는 첨단 IT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디지털 최강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해법으로 ‘IT 7대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IT융합을 일류국가 도약의 핵심엔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기초기반기술은 정부에서, 상용화는 민간이 담당하는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고 원천기술 개발지원을 강화함으로써 DMBㆍ와이브로 등 IT서비스와 연계한 수출전략으로 해외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또 이 당선자는 SW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SW 전문인력을 10만명 이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SW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1%에서 2%로 끌어올리고 SW 10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 법인세율인하ㆍ세액공제 등 조세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이 당선자는 방통융합시대를 맞아 참여정부에서 공전을 거듭했던 통신ㆍ방송ㆍ전파ㆍ콘텐츠의 융합이 가능하도록 법제도를 조속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당선자는 IT와 관련한 국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3대 IT민생프로젝트를 제시, 눈길을 끌었다. 우선 인터넷, 통신, IPTV 등 IT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교육서비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 당선자는 통신시장 진입, 기업인수합병, 주파수 부여 등에 관한 규제완화를 통해 통신요금 인하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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