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이날 “돈줄이 마른 한국의 시중 은행들이 다투어 자금 확보에 나서고 3개월 만기 은행간 금리가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한국 금융시스템이 글로벌 신용경색의 증상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구조적으로 봤을 때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신용경색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FT는 이에 대한 근거로 아시아에서 한국과 호주만이 유일하게 시중 은행의 대출자산이 예금자산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나머지 국가들의 예금액중 대출액 비율이 60~80%인데 비해 한국의 경우 130%에 달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은행이 대출을 늘리고 예금자들이 저축을 빼내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