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한銀에 대통령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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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中企 금융지원포상 시상식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 노준형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노력한 기관·공로자를 격려하는 ‘제12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단체 대통령 표창을, 개인부문에서는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52명의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서울보증보험 대표로 재임하면서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보증, 부품성능 인증 등 신상품을 개발, 중소기업 보증에 적극 지원한 공이 인정됐다.

이날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은 “혁신형 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관과 국책금융기관의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중소기업의 정상적 경영 활동과 사업성 있는 투자에 대한 금융기관 지원을 지속하되 금리변동 등 상황 변화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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