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아주택배 인수계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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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이 택배사업을 그룹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킨다.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은 18일 택배사업 강화를 위해 아주택배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5월 동원택배(옛 KT로지스택배) 인수를 통해 택배사업에 진출한 이후 이번 아주택배 인수로 기존 동원택배와 아주택배의 공동센터 사용 및 물동량 증가, 생산성 향상, 수송 통합에 의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오는 2009년까지 일일 총 20만 박스까지 처리 물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그룹은 수송 센터 및 수송시설, 수송 전산시스템의 선진화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택배사업의 경쟁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일일 처리 물량은 동원택배 5만5000박스, 아주택배 7만5000박스 등 총 13만 박스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아주택배 인수로 동원그룹은 택배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택배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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