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80% “직장멘토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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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능력향상 도움” … 女 “스트레스 줄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6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9.5%가 ‘예’라고 응답했다.

멘토가 필요한 이유(복수응답)로는 42.9%가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서’를 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42%),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32.4%), ‘직장 내 인간관계가 원만해져서’(32.2%),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서’(22.8%)등의 순였다.

성별로 살펴보면(복수응답), 여성은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서’(50.5%)를 1위로 꼽은 반면, 남성은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44.4%)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멘토에게 받고 싶은 도움(복수응답)으로는 ‘업무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62.8%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인간관계(인맥관리)’(51.2%), ‘자기계발 노하우’(34%), ‘인생상담’(26.8%), ‘경력관리’(20.8%)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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