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태안 기름띠 제거 지원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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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태안지역 기름유출 사고피해 복구를 위해 방재 물품과 성금을 비롯, 피해복구 인력 긴급동원, 대출 지원 등에 나섰다.

농협은 지난 1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14일에는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피해지역 농협에 6000만원 상당의 방재 물품과 4억900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지난 11일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5000여명의 농협 임직원을 동원해 피해지역 기름 제거 작업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연인원 5000여명 인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 작업을 계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이번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어업인, 주민 등의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1000억원 규모의 긴급 피해복구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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