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이번 협상에서 특히 상품양허 분야의 자유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인도 양국은 앞서 농업 등 민감한 분야에 대해 양허제외와 같은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이해를 같이 한 바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이러한 이해 하에 작성 교환한 바 있는 양국의 농산물 양허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농림부는 최근 인도가 농산물 수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우리 농업의 민감성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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