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개인기부 캠페인 적극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2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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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지난해 3월부터 기업 차원이 아닌 직원 개개인이 참여하는 개인기부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들이 올해까지 모은 기금은 약 40억원으로 결연아동 생활보조금 지원, 환아수술 및 치료비 지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개인기부 중심의‘희망배달 캠페인’은 신세계가 한국복지재단과 손잡고 소외아동과의 1대1 결연이나 소아암, 난치병 치료를 목적으로 직원들이 동참하기 시작했는데, 시작 당시 45%에 달했던 참여율이 현재 80%로 약 1만7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의 개인기부를 통해 모아지는 기금은 매월 1억원 가량. 여기에 회사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지원하는 1억원을 합쳐 매월 2억원 가량의 기금을 조성해 나눔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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