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 특급송금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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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긴급하게 돈을 해외로 보내거나 해외에서 송금을 받아야 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NH 특급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은행간 거래망을 통하는 기존의 해외송금업무와 달리 송금 중계회사인 웨스턴유니온사의 전용망을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송금거래 방식이다.

32만여 개의 점포망과 200여개 국가의 송금 중계망을 갖춘 웨스턴유니온 가맹점을 활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전송이 가능해 송금에서 수취까지 최고 10분 이내에 빠르고 안전하게 자금을 찾을 수 있다. 게다가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되는 자금도 농협중앙회 전 영업점에서 즉시 찾을 수 있다.

또 기존 방식과는 달리 해외송금시 상대 은행명과 계좌번호 없이 송금받는 사람의 영문이름만 있으면 송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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